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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미지급금 vs 외상매입금 vs 미지급비용 1. 외상매입금정의상품, 원재료, 제품 등 재고자산을 외상으로 매입했을 때 사용하는 부채 계정입니다.즉, 매입거래가 재고자산과 관련되어 있을 때만 사용합니다.예시도매업체가 상품을 외상으로 매입한 경우제조업체가 원재료를 외상으로 매입한 경우분개 예시1,000,000원 상당의 원재료를 외상으로 매입[차변] 원재료 1,000,000 [대변] 외상매입금 1,000,000 2. 미지급금정의상품·원재료 등 재고자산 외의 자산·용역을 외상으로 매입했을 때 사용하는 부채 계정입니다.즉, 재고자산이 아닌 경우 모두 미지급금으로 처리합니다.예시비품, 기계장치, 차량 등을 외상으로 구입용역(수리비, 광고비, 인쇄비 등)을 외상으로 이용법인카드 결제 후 아직 대금 미지급분개 예시500,000원 상당의 사무용 비.. 더보기
법인카드 사용 시 회계 처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는 편리하지만, 회계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단순히 ‘카드 결제 =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회계 처리에서는 결제 시점과 청구/결제 시점을 구분하고,비용의 성격에 따라 계정과목을 달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법인카드 결제의 흐름법인카드 결제와 회계 처리의 흐름을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카드 사용 시점 – 비용 발생 인식카드 대금 청구 시점 – 미지급금 확인대금 지급 시점 – 미지급금 결제 1. 카드 사용 시점 – 비용 발생 인식발생주의 기준에 따라, 법인카드로 결제하면 그 순간 해당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인식합니다.예시) 회사 회식비 300,000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경우[차변] 접대비 300,000 [대변] 미지급금(법인카드) 300,0002... 더보기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이자수익이란?이자수익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이나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익입니다.은행 예금, 채권, 대여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예시은행 정기예금 이자회사가 다른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채권 보유 시 발생하는 이자인식 시점발생주의에 따라 이자가 발생한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예를 들어, 12월 31일 기준으로 아직 이자를 받지 않았더라도,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는 이자수익으로 계상합니다.이자비용이란?이자비용은 회사가 자금을 차입하거나 채권을 발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입니다.은행 대출이자, 회사채 이자 지급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예시은행 대출이자사채 발행 시 지급하는 이자리스(lease) 이자 비용인식 시점이자비용 역시 차입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를 기간별로 나누어 인식합니다.. 더보기
외화 결제 시 환차손익 환차손익이란?환차손익은 환율이 변동하면서 발생하는 외화 환산 차이를 의미합니다.환차익: 환율 변동으로 이익이 생긴 경우환차손: 환율 변동으로 손해가 난 경우회계상으로는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어, 당기순이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환차손익이 발생하는 과정환차손익은 주로 두 가지 경우에 발생합니다.1. 외화 거래 결제 시점의 환율 차이5월 1일: 1,000달러를 1,300원 환율로 물건을 팔았다고 가정매출 인식 시점: 1,300,000원으로 매출 기록실제 입금일(6월 1일): 환율이 1,250원으로 떨어져 1,250,000원만 수령결과: 50,000원 환차손 발생2. 외화 자산·부채 평가 시점의 환율 차이결산일 기준으로 보유 중인 외화 자산이나 외화 부채를 결산일 환율로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이때 발생하는 차이.. 더보기
퇴직급여충당부채? – 회계에서의 ‘미래 비용’ 개념 이해하기 “아직 퇴사도 안 했는데 왜 퇴직금을 비용으로 잡나요?”재무제표를 보면서 이런 의문이 드셨던 분, 많으실 겁니다.회계에서는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비용도 미리 반영하는 것이 원칙인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퇴직급여충당부채입니다.퇴직급여충당부채란?간단히 말해, 직원이 현재까지 근무한 것에 대한 예상 퇴직금을 회사가 미리 장부에 비용과 부채로 인식하는 것입니다.회계에서는 발생주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직원이 실제 퇴사하는 날이 오지 않았더라도,그때까지 근무한 기간에 해당하는 퇴직금은 이미 발생한 비용으로 봅니다.그래서 회사는 매년, 모든 직원의 예상 퇴직금을 계산해 퇴직급여충당부채라는 항목으로 쌓아둡니다.왜 ‘충당부채’라고 부를까?‘충당부채’는 말 그대로 지금은 금액과 시점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미래.. 더보기
급여의 회계처? – 인건비 회계의 기초 급여 = 단순한 ‘월급’ 그 이상회계에서 말하는 급여(또는 인건비)는 단순히 통장에 찍히는 월급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급여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들이 포함됩니다.급여의 구성기본급상여금 / 인센티브식대, 교통비 등 복리후생비퇴직급여(충당금)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세금 및 공제 항목 (원천징수 소득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등)회계 처리 흐름: 지급 전 vs 지급 후회계에서 인건비는 실제 지급과 관계없이 해당 월에 발생한 시점 기준으로 비용 인식합니다.즉, 발생주의 기준에 따라 처리됩니다.1. 급여 발생 시 (지급 전)예시: 직원 1인의 4월 급여 총 500만 원, 회사 부담 4대보험 50만 원 [차변] 급여 (비용) .. 더보기
부가가치세(VAT) 부가가치세(VAT)란?부가가치세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 그 가치에 일정 비율(대한민국 기준 10%)을 더해 부과하는 간접세입니다.하지만 이 세금은 소비자가 부담하고,사업자는 단지 ‘징수해서 국가에 납부’하는 역할을 합니다.즉,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받은 부가세를 잠시 보관하고,부가세 신고 기간에 국세청에 납부합니다. 회계에서는 어떻게 처리될까?1. 매출 발생 시 → ‘매출부가세’ 인식회사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면, 고객에게 공급가액 + 부가세를 청구합니다.이때 부가세는 회사의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 계정으로 처리합니다.예시: 1,000,000원짜리 제품 판매, 부가세 10% → 총 청구액: 1,100,000원매출 1,000,000부가세예수금 100,000 ← 고객에게 받은 부가세를 '예수'한.. 더보기
세금계산서 vs 계산서 회사에서 거래를 하다 보면 “세금계산서 주세요” 또는 “그건 계산서로 처리해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둘 다 금액이 적힌 서류인데, 정확히 뭐가 다른 걸까요?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모두 거래가 발생했음을 증빙하는 문서입니다.판매자가 매출을 기록하고, 구매자가 매입으로 비용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죠.하지만 이 두 문서 사이에는 세금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세금계산서란?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발행되는 공식적인 세금 증빙 서류입니다.즉,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한 거래에만 발행할 수 있습니다.특징:세금 10%가 별도로 표시됨 (예: 공급가액 1,000원 + 세액 100원 = 합계 1,100원)전자세금계산서는 국세청에 자동 전.. 더보기